마이클 호페의 명곡을 자닌토가 새롭게 편곡, 노래 및 연주한 앨범
한국인이 사랑하는 미국의 음악가 마이클 호페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한국 힐링음악의 대명사인 자닌토가 편곡하고 연주 노래한 앨범이다. 두 사람은 2014년 마이클 호페 내한 공연 당시 만나 함께 무대에서 공연한 후 의기 투합하여 함께 작업하기로 약속한 후 1년만에 이 작품이 탄생했다. 특히 자닌토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음악성에 깊이 감명받은 마이클 호페는 적극적으로 자닌토와의 콜라보레이션 의지를 보여주었고 미국 발매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미국과 한국에서 정식으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한국 뉴에이지 앨범으로는 최초로 미국 시장에 정식 소개되는 앨범과 아티스트로 평가 받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자닌토는 지난 2006년 데뷔 후 현재까지 8장의 정규 앨범과 1장의 싱글 앨범을 발표하였고 광고 (차인표 신애라의 오피러스)와 영화 (세븐데이즈, 화려한 휴가) 드라마(메리는 외박 중, 굿 닥터) 등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며 신비로운 목소리로 듣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고 있는 뮤지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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