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데뷔 앨범으로 라틴 그래미 노미네이트!
세계적인 레이블 ECM을 통해 앨범을 발표하는 첫 한국 싱어!
한국 동요 등을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사운드로 담아낸,
여성 싱어 신예원의 2013년 두 번째 앨범 [루아야]
2010년 발표한 첫 재즈 앨범 [Yeahwon]으로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던 신예원의 2013년 신작 앨범. 한국 싱어로는 최초로 세계 정상의 재즈 레이블 ECM에서 발매되는 이 작품에서 그녀는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자장가를 비롯, 한국의 동요 등을 아름다운 음성과 연주의 조화로 담아낸다. 강력하고 섬세한 즉홍 연주와 부드러운 노래들의 잔잔한 파동이 마음을 적시는 작품!
* 한국 동요 섬집아이, 자장가 등 13곡 수록
ECM Music Festival 공연 예정 : 2013년 9월 3일 8PM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