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데이(Green Day)의 보컬, 빌리 조 암스트롱 (Billie Joe Armstrong) 그래미 수상 싱어송라이터, 노라 존스 (Norah Jones)의 절묘한 만남! [Foreverly]
이 시대 최고의 펑크-록 밴드, 그린 데이의 프론트 맨 빌리 조 암스트롱 (Billie Joe Armstrong)과 수식어가 필요 없는 싱어송라이터, 노라 존스(Norah Jones)가 만났다!
펑크-록과 재즈. 각기 다른 분야에서 최고라고 부를 수 있는 두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는 평소 빌리 조 암스트롱이 애착을 가지고 있는 그룹 The Everly Brothers의 1958년 발매작 [Songs Our Daddy Taught]를 리메이크한 앨범 [Foreverly] 작업을 위해 만났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뒤로하고 부드럽게 다가오는 빌리 조와 노라 존스의 환상적인 하모니는 잔잔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아름다운 포크 분위기를 만들어 나간다!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된 'Long Time Gone', 'Down in the Willow Garden' 등 12곡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