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의 '헤잇스피어'와 한국의 '램넌츠 오브 더 폴른' 공동 작품 완성!
★ 유럽식 데스래쉬 VS 한국발 익스트림 메탈의 한판 승부!
★ 변함없는 완성도와 퀄리티.헤비니스의 정의를 함께 내렸다!
덴마크의 데스래쉬 폭력 사운드 집단 '헤잇스피어(Hatesphere)'와 한국의 젊은 멜로딕 데스메탈 신예 '램넌츠 오브 더 폴른(Remnants of the Fallen)'이 조우한다! 서로의 자웅을 겨루는 익스트림 메탈의 사운드 워(WAR) 개막!
역시 수준급 사운드를 극대화 시켜줄 마스터마인드 Dan Swano(Opeth.Katatonia.Omnium Gatherum)가 엄청난 작품을 완성해 냈고, 커버 아트웍에는 우리에게 'Perpetual Immaturity'로 친숙한 Gustavo Sazes(Arch Enemy.Soilwork.Angra)가 다시 한번 뭉쳐 궁극의 익스트림 메탈 사운드를 만들어 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