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이 낳은 슈퍼루키 '서지안', 감미로운 보이스로 "7일간의 로맨스" 를 녹이다!! [7일간의 로맨스 OST Part. 2]
지오디의 '데니안' 과 홍콩 탑 배우 '프리실라 웡' 이 주연을 맡아 드라마 첫 회부터 큰 이슈를 일으킨 한국 홍콩 합작 드라마 [7일간의 로맨스 OST Part 2] "사랑이 아파서" 가 공개되었다. "사랑이 아파서" 는 사랑보다 이별이 덜 아프니 이별을 택한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가슴 아픈 이별 테마곡이다, 극 중 '데니안' 과 '프리실라 웡' 의 이별 장면을 최고조로 표현해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힌 "사랑이 아파서" 는 불후의 명곡이 낳은 슈퍼루키 '서지안' 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벌써부터 수많은 대중들의 가슴을 뒤흔들고 있다.
'서지안' 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 볼튼 편에서 '마이클 볼튼' 에게 극찬을 받은 슈퍼 보컬리스트이다. 그 외에도 '서지안' 은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수많은 여심을 흔드는 차세대 배우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사랑이 아파서" 는 [고양이는 있다 OST] "사랑한다 말하는 건" 과 SBS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OST] "우리 헤어진다면", MBC [소원을 말해봐 OST] "신발에 떨어진 눈물", KBS [일편단심 민들레] OST] "사랑이란" 을 발표한 주목받는 감성 뮤지션 'BADBOSS(조재윤)' 가 작곡 작사를 맡았으며 공동 작곡으로 영화 군도의 Orchestrator '이태현' 이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