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UMF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담은 앨범 Ultra Music Festival 2015
전세계 9개국 개최. 전세계 매해 100만 이상 관객이 즐기는 역대 최강 라인업과 무대!!!
카이고, 스티브 아오키, 베니 베나시, 폴 반 다이크, 어보브 앤 비욘드, 블래스터 잭스 등 전세계 최정상의 EDM 라인업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격동하는 댄스 뮤직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 세계로 라이브 스트리밍 되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그 강력한 영향력 때문에 아티스트들은 이 페스티벌을 위해 평소보다 더욱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우리의 댄스 뮤직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아티스트들은 어떤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인 것이다.
이러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댄스 플로어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고 있는 컴필레이션 앨범이 발매 되었다. 게다가 현재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의 트랙들만 모아 [Ultra Music Festival 2015]라는 타이틀로 말이다. 단순히 메인 스테이지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소위 말하는 “빵빵 터지는” 음악들만 모아둔 클럽 음악 컴필레이션 앨범이 아니다. 메인 스테이지의 사운드뿐만 아니라 딥 하우스, 트랩, 트로피컬 하우스, 퓨쳐 하우스, 트랜스 등 일렉트로닉 음악의 사운드스케이프를 모두 담은 앨범이며, 각 장르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트랙이 담긴 우리 시대 댄스 뮤직의 흐름을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앨범이다. 수록 곡을 찬찬히 듣고 있으면 마치 페스티벌에 가서 여러 스테이지를 돌아다니며 음악을 즐기는 관객이 된 듯한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된다. [Ultra Music Festival 2015]는 페스티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겠다. 올해 마이애미의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끝났지만, 우리에게는 6월에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가 남아있다.
[Ultra Music Festival 2015]는 울트라 코리아를 가는 사람에게는 페스티벌 전의 최고의 예습 교재가 될 것이며, 다녀온 후에는 울트라 코리아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억의 상자가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