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듀엣 프로젝트 [DUET Project No.3]
한국을 대표하는 남, 녀 보컬리스트의 만남!! '휘성' & '알리'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 '범키'의 "얼마짜리 사랑", '휘성' & '긱스'의 "친구로 남아줄게"에 이어 '휘성'의 'WS Duet' 프로젝트 3번째 곡이 공개된다.국가 대표급 뮤지션들의 참여로 리스너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휘성'의 'WS Duet' 프로젝트!! 이번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가 참여해 '휘성'과 함께 연인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 발라드를 선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소울 보컬의 진수 '휘성'과 '알리'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WS Duet'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곡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휘성'과 작곡가 '최희준', '황승찬'의 협업으로 탄생한 겨울발라드 곡으로,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휘성'표 발라드 스타일이 엿보이는 곡이다.어쿠스틱하고 일렉트릭한 느낌이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이별했던 연인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익숙했던 마음 그대로 다시 사랑을 시작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휘성'과 '알리'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따뜻한 감성을 선사하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올 겨울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마저 따뜻하게 감싸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