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운 봄 날, 사랑의 시작과 끝을 포근하고도 시린 피아노 선율에 담았다!
감성작곡가 '샛별'의 첫 번째 디지털 미니앨범 [시린 봄]이 드디어 발매되었다.
1. "시린 봄(Feat.윤미)" - 부드럽고 애절한 감성보컬 '윤미'의 목소리는 아련하지만 담담한 어조로 이별의 아픔을 노래해 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시리게 만든다. 또한 피어나는 꽃처럼 사랑도 피어나는 계절, 봄에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지고 난 후, 지난 봄에 사랑했던 날들을 추억하는 가사는 아름다운 비유로 마음에 녹아든다.
2. "시린 봄(Sax ver.)" - 매력적이고 부드러운 색소폰 연주자 '권원모'의 첫 데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섬세한 색소폰의 조화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후반부에 나오는 색소폰 solo는 온 몸에 전율을 일게 하여, 전체적으로 곡이 기승전결이 잘 표현되어 있다.
프로듀싱 - '김민기'
작사.작곡.편곡 - '샛별'
Vocal - '윤미'
Sax. - '권원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