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영집사는 2006년도에 문화사역을 중요성을 깨닫고 나서 뮤지컬이라는 도구로 세상속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는 단체인 (사)뮤창하늘에의 배우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차 여러 집회와 교회에서 특송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찬양사역자의 길에 접어들었고, 또 그 길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5월경에 캐나다 토론토에 2주간의 찬양간증집회를 다녀오면서 본격적으로 앨범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찬양해온 곡들 중에서 선곡하여 새롭게 편곡하고, 실력파 세션들(기타: 함춘호, 임선호(마커스),이태윤, 드럼: 강수호 등)과의 작업을 통하여 앨범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노래를 부른 황지영집사의 맑고 깊은 목소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위대한 사랑을 동일하게 느끼기를 소망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