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이였나]
타이틀곡 "사랑해선 안될 사람이였나" 은 작곡가 가을캣의 작품으로 미디엄 템포에 슬픈 발라드 감성을 얻어 만든 곡으로 실력파 신인가수 '다이안'의 목소리와 너무나 잘어울려서 이번 앨범에 같이 작업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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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블루피쉬' 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이였나]
타이틀곡 "사랑해선 안될 사람이였나" 은 작곡가 가을캣의 작품으로 미디엄 템포에 슬픈 발라드 감성을 얻어 만든 곡으로 실력파 신인가수 '다이안'의 목소리와 너무나 잘어울려서 이번 앨범에 같이 작업을 하게 되었다.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블루피쉬 1기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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