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음악의 아이콘 '블루피쉬' [그대라면 나는 행복합니다] 발매.
"이별도 시간가면 괜찮아", "사랑이 한 순가에 변하니", "이별이 믿기지 않아" 등의 곡으로 연이어 음악 매니아들의 탄탄한 지지를 받으며 인지도는 물론 뮤지션으로서의 자리를 지키며 세상의 "블루피쉬"란 이름을 알려오고 있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동풍을 일으키며, 여러 음악 차트 실시간 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 기염을 토하는 등, 음원 강자의 등장을 알리기도 했다. 차트 순위 상위를 오래도록 지키며 쉽게 소비되고 빠르게 휘발되는 음악들 사이에서 좋은 음악으로 승부하는 뮤지션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데뷔앨범부터 전곡의 작사/곡 모두 필승불패가 프로듀싱을 해 블루피쉬에게 하나씩 발표하는 앨범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스스로에 대한 기록과도 같아. 이번 앨범 [그대라면 나는 행복합니다] 는 수많은 익숙한 장르속에 익숙하지 않은 멜로디가 담겨있어, 한층 성숙되고 세련되어진 깊고 짙은 내면을 신인가수 디아니가 참여해 솔직함을 담아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