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트로트 가수로 변신! 상큼 발랄 트로트 "두근두근" 공개! 절친 이정과 손잡고 출격
코요태의 '신지'가 트로트 싱글 "두근두근"을 발매하고 대중 앞에 트로트 가수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지'는 지난 2년간 트로트를 준비 해 왔다. 특히 이번 신곡은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가수인 이정이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전반에 걸쳐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두근두근"은 첫사랑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상큼하고 깨끗한, 귀여운 느낌의 곡이다.
지난 1999년 코요태 멤버로 데뷔한 '신지'는 2008년 "해뜰날"로 솔로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신지'는 2010년 "사랑을 찾아서", "이 모양 이꼴로", 2011년 "여자를 울렸으니까"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지속적인 활동을 보여왔다. 특히 지난해 4월 발매한 "늦은 후회"는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