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록의 절대지존!!!
그린 데이 (GREEN DAY)
최강의 3부작 시리즈 마침내 완결!!!
2012년 3부작 그 세번째 앨범 ¡TRE!
"세 앨범은 완벽하게 다른 성질을 지니고 있다. 장르적으로 ¡Uno!는 파워 팝이었고, ¡Dos!는 개러지 록 이었다. ¡Tré!는 에픽이다. 첫 번째 앨범이 파티의 시작이라면, 두 번째는 파티를 즐기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남은 건 무엇이겠는가? 파티가 끝나고 남은 엉망진창들을 차분하게 치워야 할 차례 아니겠나. 이게 바로 ¡Tré!다." - 빌리 조 암스트롱(Billie Joe Armstrong)
* 잔잔한 아르페지오 기타로 조심스럽게 시작하면서도 록 밴드만이 일궈낼 수 있는 강렬한 설득력을 잃지 않은 곡 'Brutal Love'
* 초기의 그린 데이가 표방했던 '심플함'을 들려주는 ‘8th Avenue Serenade'
* 로큰롤에 가까운 파워 팝 'X-Kid'
* 혁명을 노래하는 '99 Revolutions'
* 영화 “브레이킹 던 part2”의 발라드 'The Forgotten' 포함, 총 12곡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