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T 히트 제조기 `포맨` `황금의 제국` part.3 참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포맨
장태주 (고수)를 위해 살인죄를 대신 뒤집어 쓰고 자수한 순애보 윤설희 (장신영)는 태주를 설득해 최서윤 (이요원)과 결혼하게 만들었다. 그런 그녀를 위해 장태주는 야망의 화신이 되고, 사랑이 부각되고 애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황금의 제국`의 새로운 OST가 공개된다. `황금의 제국` OST part.3의 주인공은 바로 포맨이다. `시크릿가든`, `각시탈`, `구가의 서` 등 발매하는 OST마다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포맨이 월.화 드라마 `황금의 제국`의 러브테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로 참여해 다시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포맨의 멤버인 김영재가 직접 작사,작곡 하였으며 "안되겠더라", "너 하나야"등으로 연이은 히트곡을 만들고 있는 작곡가 최성일이 편곡으로 참여해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세션맨인 배기필, 정재원이 지원 사격을 하고 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함께 있을때 미처 알지 못했지만 헤어지고 나서야 사랑을 깨닫는 남자의 이야기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심금을 울릴 계획이다. 포맨이 부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음원은 20일(화) 정오에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