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그래미상 수상의 <Quiet Nights> 이후 선보이는 다이애나 크롤 3년만의 정규 신보
[Glad Rag Doll]
21세기에 조우하는 1920년대의 무드!!
‘20, 30년대 미국 보드빌쇼를 연상시키는 레파토리를 재조명하며
78rpm의 감성을 오늘날의 세련미로 풀어낸 앨범
T 본 버넷 (로버트 플랜트 & 앨리슨 크라우스 <Raising Sand> 등) 프로듀싱을 비롯하여
새로운 사운드와 새로운 세션팀, 새로운 레파토리로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그리고 다이애나 크롤 특유의 보컬과 피아노의 세련된 터치를 들려준다
“There Ain't No Sweet Man That's Worth the Salt of My Tears”, “Wide River to Cross”, “I Used to Love You But It's All Over Now” 外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