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과 긱스 릴보이가 함께하는 사랑이야기 "사랑했다 치자" 2015년 가수 서인영의 두 번째 사랑이야기 "사랑했다 치자"!
지난 6월 발표한 "거짓말"에 이어 서인영의 두 번째 사랑이야기 "사랑했다 치자"가 시작된다. "사랑했다 치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듀셔팀 이단옆차기와 텐조와 타스코의 합작품으로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 사랑하지만 각자의 속마음을 애기하지 못하고 혼자서 가슴앓이 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복면가왕을 통해 인정받은 서인영만의 청량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매력적인 보컬과 귀에 척척 감기는 릴보이의 랩이 어우러져 무한반복에도 질리지 않는 명곡이 탄생했다는 평이다. 개코, 자이언티, 칸토 등 국내 최고의 래퍼들이 서인영과 콜라보를 통해 만들어 온 명곡 대열에 릴보이와 협업한 이번 "사랑했다 치자"를 미리 합류 시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명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