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4년차 관록의 밴드 트랜스픽션이 새 싱글을 발표했다! [Tonight]
SBS 드라마 '상속자들' 오프닝 타이틀곡 "I will see you"를 발표한데 이어 싱글 앨범 [Tonight]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새 싱글 앨범은 3곡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 곡 "Tonight"은 미들템포의 트랜스픽션스타일 러브송이다. 밝고 따뜻한 멜로디와 트랜스픽션 특유의 리듬감이 살아있는 곡이며 "Orion"과 "Gasolin"은 80~90년대 하드록의 감성을 트랜스픽션스타일로 유니크하게 구성한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소녀시대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쟈니브로스'가 제작 및 기획하여 한층 이국적이며 카리스마있게 트랜스픽션의 느낌을 잘 그려내었으며 포토그래퍼로 활동중인 체리필터의 드러머 '손스타'가 사진을 맡아 우정을 과시하였다. 이번 싱글 앨범은 트랜스픽션 멤버들이 직접 제작과 작곡, 작사, 편곡, 프로듀싱까지 맡아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세컨기타 표재우의 영입으로 더욱 화려해진 사운드로 많은 공연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도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