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정' [I'll be fine]
첫 싱글 앨범부터 작곡, 작사는 물론 연주와 편곡까지 모든 파트를 소화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신다정'의 새로운 싱글 앨범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싱글앨범 [I'll be fine]은 알앤비, 소울을 기반으로 한 곡으로 그녀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그녀만의 그루브와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미 많은 뮤지션들의 공연에서 건반연주자로 활동하며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정받아온 '신다정'은 세련된 멜로디와 감성적인 보이스,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국내에서는 드문 여성 알앤비 싱어송라이터로서 새로운 입지를 다지며 폭 넓은 음악 위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레코딩 세션으로는 대중가요,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이문기', 베이시스트 '김성수'가 참여했고, 믹싱에는 'Abraham laboriel', 'Tim pierce', 'Michael thompson' 등의 앨범에 참여한 '최경태', 마스터링에는 'Beyonce', 'Katy Perry' 등의 앨범에 참여했던 'Dale Becker'가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