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하와이에 가지 않아도 절로 어깨춤이 춰지는 '우쿨렐레 피크닉'.
꾸준한 작품활동과 일관된 방향으로 팬층이 두터워지고 있는 '우쿨렐레 피크닉'이 태평가를 우쿨렐레 버전으로 편곡하여 팬 앞에 섰다. 사는게 니나노 라는 컨셉으로 우쿨렐레 피크닉만의 색깔로 시원하게 표현하였고 NHN엔터테인먼트의 광고 음원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중독성 있는 우쿨렐레 연주와 시원한 보이스로 여름에 어울리는 상쾌한 리듬으로 우리들의 귀를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