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는 첫 싱글 "꿀잠"으로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와니'의 방식으로 표현했고, 발매 일주일 만에 인기 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 BGM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두 번째 싱글인 "이 밤이 외로워요"는 밤이 되었을 때 외로운 마음과, 함께 있어 줄 사람을 찾는 솔로의 간곡함을 표현하고 있다. 외롭다는 마음을 빠른 템포로 부르짖고 있어서 와니만 할 수 있는 재미를 보여준다. 다음 곡이 점점 더 궁금해지는 아티스트다.
제공 : 윌로우 뮤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