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여름 햇살처럼 우리에게 돌아온 '최민수 (Flyger)'
2005년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 OST 참여 후 10년 만에 발표한 미니앨범 [Wait]
서로 다른 세가지 색으로 우리에게 돌아온 락커 '최민수 (Flyger)'
- "Wait"
"의미없는 시간" 과 "순수"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았던 '최민수 (Flyger)'가 꿈을 포기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희망메시지. 자신의 꿈을 간직하고 그 끝을 향해 달려나가면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이 시대 젊은 세대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이다.
- "내 맘을 알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수줍어서 고백을 못하는 초보사랑 이야기를 담은 '최민수 (Flyger)'의 러브송! 팬들이 예상하던 스타일에서 조금 비껴서 사랑의 노래로 다가온다. 솔직하면서도 직설적으로 담아낸 노랫말은 사랑이 서툰 초보 연애자들의 사랑을 이루어 줄 수 있을까?
- "Life As A Dream"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신들에게 `사소한 행복을 기억하며 인생을 꿈처럼 살자` 라고 말하는 '최민수 (Flyger)'. 신인 뮤지션 'Juni Kim'과의 작업을 통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보며 팬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생을 하나의 꿈처럼 살아가는 것이 아름답지 않을까?` 그것이 어쩌면 인생을 살아가는 법이 아닐까 하는 자신 또는 자신이 믿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내용으로 우리가 살아오면서 느낄 수 없었던 작은 해법을 제시하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