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4 Episode 4] 1. ON IT + B0$$ - 릴보이, 로꼬, 박재범 프로듀서 박재범-로꼬 팀의 "ON IT + BO$$"는 GRAY, Yultron 두 프로듀서가 공동 작업한 트랙으로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릴보이, 로꼬, Jay Park 세 사람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트랙이다. "ON IT + BO$$&
quot;에서 세 사람은 곡의 시작부터 후반부까지 하나와 같은 호흡을 이어가며, 힙합에 대한 각자의 애티튜드, 나아가 '쇼미더미니'라는 프로그램에서 프로듀서 박재범-로꼬 팀이 보여주고 또 전달하고 싶었던 것들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2. GXNZI (Feat. 바스코) - 베이식 TEAM 버벌진트&산이의 베이식이 부른 "GXNZI"는 과거 언더그라운드 활동 당시 베이식의 전성기였던 지기펠라즈 시절 바스코와 함께 부른 대표곡 '간지'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GXNZI"는 베이식의 진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곡으로 2015년 [쇼미더머니]를 통해 새롭게 재해석했다. 3. MORE THAN A TV STAR (Feat. 이하이) - 이노베이터 과거 이노베이터와 베이식이 결성했던 그룹 '더블 트러블'의 대표곡 "TV 스타"를 2015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 TV스타를 꿈꾸던 과거에서부터 조금씩 그 꿈에 다가가고 있는 이노베이터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4. M.I.L.E. (Make It Look Easy) - 블랙넛, 버벌진트, 산이 TEAM 버벌진트&산이의 "M.I.L.E. (Make It Look Easy)"는 블랙넛과 프로듀서 버벌진트&산이가 함께 부른 곡으로 블랙넛 특유의 재치있고 익살스러움을 담아냈으며 버벌진트와 산이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5. 오빠차 - 인크레더블, 타블로, 지누션 70년대 생 지누션, 80년대 생 타블로와 90년대 생 인크레더블!! 세대만큼이나 각기 다른 네 남자의 조합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곡. 재치 있는 가사만큼이나 발랄하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