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리쉬밴드' [소주병 끝까지]
YU (널) CHERISH (소중히 여기다) 대한민국 1호 색컬리스트! 색소폰+보컬 리스트!
아리랑의 혼, 블루스의 발견, 재즈의 오류, 디스코의 재발견, 펑크의 선택, 락의 상승, 힙합의 융화! '유체리쉬' 색깔을 담아내고 있는 '유체리쉬 밴드' 색소폰과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리더인 '이유철 (유체리)' 중심으로 '혜림', '유진원', '최유진', '유석기', '한아영' 이렇게 젊고 미래지향적인 멤버들과 함께 '유체리쉬'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다. 리더인 '이유철'은 SBS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OST의 주인공으로서 여러 음악 시장에 이름을 알리고 보컬로는 부족하다 싶어 자기만의 색깔을 낼 수 있는 악기를 찾던 중 메이시오 파커를 보고 색소폰을 시작한다. 그리하여 학업을 법학과에서 과감히 실용음악 전공으로 마치고 이렇게 밴드를 만들어 활동 중이다. 밴드 팬들의 계속된 요청으로 곡을 내기로 약속을 하고 시즌 별로 한 곡씩 내기로 했다. 첫 번째 시작은 "소주병 끝까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