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수면상태의 밴드', 두 번째 싱글을 내다.
지난 해 세 곡이 담긴 [지나간 노래] 발매 후 소박하게 활동하던 '렘수면상태의 밴드'가 2015년 6월, 따듯한 계절에 어울리는 보사노바 풍의 "길 위에서"와 발라드인 "소음"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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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렘수면상태의 밴드', 두 번째 싱글을 내다.
지난 해 세 곡이 담긴 [지나간 노래] 발매 후 소박하게 활동하던 '렘수면상태의 밴드'가 2015년 6월, 따듯한 계절에 어울리는 보사노바 풍의 "길 위에서"와 발라드인 "소음"을 발매했다. TRACKSRELEASESCREDIT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