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그리나' [는 너]
2015년 새하얀 봄바람이 불어온다. 유니크한 제목과 함께 달콤하고 통통 튀기는 곡 "는 너"로 첫 발걸음을 뗀다. 서로 망설이고 있다면, 서로 눈치보고 있다면.. 그냥 먼저 다가가자. 우리는 사랑을 할 것이고, 사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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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예그리나' [는 너]
2015년 새하얀 봄바람이 불어온다. 유니크한 제목과 함께 달콤하고 통통 튀기는 곡 "는 너"로 첫 발걸음을 뗀다. 서로 망설이고 있다면, 서로 눈치보고 있다면.. 그냥 먼저 다가가자. 우리는 사랑을 할 것이고, 사랑을 하고 있다. TRACKSRELEASESCREDIT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