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일; 네번째 이야기]
'우일'이 돌아왔다. 지난 2년간 세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을 구축하고 있는 우일은, 이번 Dance with me 로 그만의 또 다른 감성을 보여주었다. 연인의 웃음과 미소. 오늘만큼은 아름다운 그녀의 손을 잡고 춤을 추고 싶은 남자. 달빛과 별빛이 조명되어 사랑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사랑의 세레나데를 외친다. 시원한 여름밤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우일의 "Dance with me" 는 연인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기에 충분한 음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