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삼총사 OST Part.4] "꽃이 피듯"
웰메이드 퓨전사극으로 호평 속 방송중인 tvN '삼총사'의 네 번째 OST는 유미의 "꽃이 피듯"이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와 '불후의 명곡' 등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감성 보컬리스트 유미가 참여한 이번 "꽃이 피듯"은 소현세자(이진욱 분)와 강빈(서현진 분)의 애틋한 love 테마곡이다.
'무정도시', '로맨스가 필요해3', '내 생애 봄날' 등 많은 드라마 음악작업에 참여해 온 프로듀싱 팀 1601의 애틋한 선율과 '로맨스가 필요해3', '엔젤아이즈' OST등에서 감각적인 노랫말을 보여주었던 떠오르는 신예 작사가 지미선의 감성적인 가사와 함께 유미 특유의 애절하며,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OST가 탄생했다. 여기에 국내 굴지의 기타리스트 노경환이 애절하지만 강렬한 인상의 연주로 가세하여 음악적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