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ASAN DEATH METAL 'oAiii & oAiii' '심지'와 '혜승'의 아차산 데쓰메탈 프로젝트. '오아이 & 오아이'. 네 번째 노래 [Are We Human Or Are We Dancer].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친구와 맥주 드럼이 있다면 어디서든 춤을 출수 있을 거야. 조용히 눈을 감고 스피커나 이어폰에서 소리가 흘러나오면 잔인한 세상을 차단할 수 있어. 이제 우리만의 세계. 오늘은 그냥 이렇게 있자. "DRAW YOUR FACE WITH RHYTHM & MELOD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