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와 한국의 10대 드러머 혜승이 결성한 아차산 데쓰메탈 전자 듀오 '오아이 앤 오아이'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아차산에서 영감을 받아 리듬 소망 사랑 그리고 멜로디 라는 테마로 몸과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음악을 표현하고 있다. 섬세한 악기소리와 사운드 디자인에 정성을 다한 싱글은 네 달에 걸쳐 매달 발표되며 O와 A와 i세개로 캐릭터를 표현한 일러스트는 아티스트 TALKIE의 작품. 지금 oAiii & oAiii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DRAW YOUR FACE WITH RHYTHM & MEL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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