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Euro)팝 감성의 소녀 싱어송라이터 '다람' [그래요]
"벨기에"에서 온 싱어송라이터 '다람'. 음악과 미술의 재능을 타고난 열여덟 소녀 짝사랑의 소녀 감성을 유로팝 느낌으로 노래한 '다람' 의 싱글 [그래요] 가 발매 됐다. '다람' 은 3번의 싱글을 이미 발매한 어리지만 어리지 않은 음악을 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그 동안 벨기에에서 작업하고 녹음한 노래들을 발표 했지만 이번엔 음악과 학업을 병행코자 국내로 돌아와 고등학교를 다니며 최근 홍대 인디씬의 프로듀서로 쏜애플, 홀로그램필름 등을 작업한 사이러스나인(서상은)과 의기투합 다람의 4번째 싱글 [그래요] 를 탄생 시켰다.
또한 1집 소란했던 시절에와 아홉수소년 ost 뻔한 사랑과 뻔한 이야기 그리고 단독공연 연속 매진신화를 쓰고 있는 홍대 인디씬 가장 핫한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 가 참여, 힘을 실어주고 있다. 커버 자켓도 직접 작업했을 정도로 미술적 재능도 뛰어나다. "그래요" 는 수줍고 당돌한 10대 소녀의 짝사랑을 무심한 듯 담백하게 노래하는 어쿠스틱 팝으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