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함과 음울함이 교차하는 다채로운 매력의 혼성 신스팝 밴드 '처치스(Chvrches)' Every Open Eye
보컬 로렌 메이베리의 맑고 청량한 보이스와 바삭한 신스 사운드, 멜랑콜리한 감성의 조화!
센티멘털 속의 강한 에너지를 담은 첫 싱글 “Leave A Trace”, 감성적인 멜로디와 거친 리듬 라인의 조화 “Never Ending Circles”, 광활하게 펼쳐지는 신스 오르간 반주 “Afterglow” 등 1CD 총 14곡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