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탄풍경, 올 여름 더위 식혀줄 청량한 음악 선사!!
포크음악의 대명사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의 자전거탄풍경이 디지털싱글 [우리들의 여름]으로 여름문턱을 밟는다. 지난해 4월 8년 만의 정규앨범 [예스터머로우]를 발매하고 1년여 만에 싱글앨범 [우리들의 여름]으로 돌아온 자전거탄풍경은 송봉주,강인봉 작곡/ 송봉주 작사로 자전거탄풍경 특유의 아름다운 기타선율과 강인봉, 송봉주, 김형섭의 보컬 하모니가 타악기와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더위를 잊게 해준다.
올해 최고절정의 더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상청의 발표에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지만 자전거탄풍경의 신곡 "우리들의 여름"의 아름다운 선율과 멜로디, 청량감있는 음색으로 잠시나마 별과 바다, 모래 위의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을 떠올리며 뜨거운 열기를 식혀보는것은 어떨까하며 자전거탄풍경의 올여름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