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 [만남 설레임 이별 결혼]
사랑의 시작은 만남.. 설레임.. 이별.. 그리고 결혼... 이런 과정으로 반복된다. 누구나 처음 만나서 설레임 이라는 두근거림을 가지고 만나다 보면 서로 다투고 헤어지기도 하고 그후 또 화해를 하고 다시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다가 그대상과 결혼을 하거나 아님 또 다른 대상을 찾아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한다. 이번 '태사비애' "만남 설레임 이별 결혼" 는 그동안 기존에 없었던 테마의 곡이다.
남 여 가 서로 대화를 하며 한가지씩 테마를 꾸며 나가는 형식의 곡이다. 한곡에 4곡이 들어가는 셈이고 각테마를 느낄수 있어서 듣는 이로 하여금 조금은 색다른 느낌을 줄수 있는 곡이다. 이곡의 나레이션은 배우 민성과 소녀시절 김유정이 직접 참여하여 리얼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만남 설레임 이별 결혼"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 안영민이 직접 작곡 편곡 하고 김성채가 작사한 곡이다. 사랑을 하면서 서로에게 느끼는 오묘한 감정 변화를 느껴보도록 하자. '태사비애' 그녀들은 늘 색다른 느낌의 곡을 찾아 대중들 속으로 깊숙이 들어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