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크라이의 티저 디지털 앨범 [니가 나타나서]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로 감성 발라드로 이른바 '사랑 고백송'으로 가요팬들에게 인기를 모았던 소울 크라이! 티저 디지털 앨범으로 우리에게 왔다. 2012년, SBS '짝' 에서 소울 크라이의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가 나오면서 가요팬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기 시작 했다. 디셈버 DK 와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소울 크라이는 디셈버와 함께 일본 공연에 초청되면서 케이팝 한류를 타고 일본 진출을 했다. 소울 크라이의 일본측 파트너는 ㈜ 수정 엔터테인먼트 이며, 옛날 SG 워너비의 멤버 故 채동하의 소속사이기도 하다. 1년여 넘는 일본에서의 활동을 으로 현지에서는 감성 발라드로 두터운 팬층을 갖게 되었다.
후지 TV를 비롯해 도교 TV 등 공중파 및 케이블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울 크라이는 2013년 4월 소울 크라이의 본 앨범을 내기 앞서 한국 및 일본 팬들을 위해 감사의 의미가 담긴 '티저 디지털앨범' 의 성격을 갖고 있다. 이번 소울 크라이의 티저 디지털 앨범 [니가 나타나서]는 경쾌한 템포와 사랑의 설레임과 바램이 담긴 사랑의 고백송으로 가요팬들에게 많은 어필을 할 것이다. 추운 겨울 소울 크라이의 그리움과 사랑의 바램을 담은 사랑 고백송 "니가 나타나서"는 한국 및 일본 에서의 활동 중에 자신에 대해 아낌없는 응원을 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의 의미가 담고 있다. 소울 크라이는 디셈버, MtoM, 엔트레인, 치치, 먼데이 키즈 등 케이팝 발라드 및 아이돌 가수들과의 합동 공연 및 이들이 일본 공연 무대에 진출할 수 있게 케이팝의 전도사 역할을 했다. 활발한 일본 활동을 토대로 올해에는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소울 크라이의 앞으로의 앨범을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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