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파이 밴드 [뷰티풀] 감성적인 멜로디! 한국 인디 뮤지션과 흑인 보컬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한•영•남아공 뮤지션 과의 공동 프로듀싱 (International Ver.) 유니파이 밴드 기분 좋은 멜로디 와 따듯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뷰티풀 [Beautiful]!
2008년부터 인디 에서 꾸준이 활동하며 다양한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고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한 유니파이 밴드의 5번째 싱글 앨범이 출시 되었다. 이번 앨범은 흑인만의 그루브와 한국의 감성을 조화롭게 콜라보레이션 하여 팝스타일의 알앤비 를 선보이며 유니파이 만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 앨범이다. 2번째 싱글앨범 [하루 종일 전화기만 쳐다봐] 로 이미 많은 팬층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유니파이 밴드는 새로운 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트랜드를 제시하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음악 시장과의 공동작업을 추구하며 대중적인 지지를 받기 시작한 실력파 밴드 이다.
한국, 영국, 남아공 뮤지션이 함께한 뷰티풀 (Beautiful) 은 기존 앨범과의 사운드와의 차별을 두어 보다 완벽한 밴드만의 새로운 사운드가 가미되고 리듬과 보컬의 하모니에 중점을 두고 편곡하고 모든 악기를 실제로 연주하여 디지털 음원 시대에 아날로그의 따스한 감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적셔줄 수 있는 곡을 만들어냈다. 이번 곡은 유니파이의 리더이자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는 고대훈을 중심으로 프로듀싱과 편곡으로 진행되었고 사우스 아프리카에서 프로듀서와 보컬로 음악계에서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Siviwe Notshe, MarciaNotshe 가 참여 하였고 영국 브리스톨 출신 트린지션 밴드 리더로 앨범 프로듀서 이자 기타 Jesse John Edbrooke 와 국내 실력파 베이시스트 강성원과 작곡가 조은희 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보다 완성적이고 새로운 국제적인 앨범을 을 기획하고 발매 하여 국내 음악 팬들에게 소개 되었다.
뷰티풀(Beautiful) 은 사랑하는 딸에게 바치는 아버지의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딸이 태어나 인생에서 행복하길 바라고 시간이 지나 성장하여 어떠한 어려움과 역경이 있어라도 나에게는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사람이란 것을 이 노래를 통해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하였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세상 모든 가족과 함께 공감하며 기분 좋아지는 따듯한 노래가 되길 희망한다. 유니파이는 인디 아티스트들과 기존 아티스트와 합작 프로젝트 를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뮤지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고 컨텐츠를 만들어가는 취지로 유니파이 뮤지션이 자체 기획하며 프로듀싱을 진행하고 있어 새로운 아이디어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기회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음악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