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 어반 스테레오 5년만의 신보 [SPARKLE] 이후, 앨범에 수록되지 못한 미발표곡의 마지막 공개!!
마지막으로 공개하는 이번 곡에서 피처링을 해준 보컬은 유미 (Youme)다. 알고 지낸지 어느덧 5년이라는 세월과 함께 여러번 작업 할 기회가 있었지만 빈번히 하지 못했었는데 우연히 생일파티중 작업 얘기가 나왔고 흔쾌히 들어주었다. 녹음은 빠르게 진행되었고 결과는 느리게 진행되었던 곡이기도 하다. 허밍 어반 스테레오에게 가장 춤추기 좋은 댄서블한 음악은 110~130BPM인데, [SPARKLE] 당시 여러 트랙이 빠른 비트여서 수록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곡이다. 앨범 [SPARKLE]의 수록곡 "MORE & MORE" 여자버전 같기도 한 곡이다. 이젠 조금 쉬고서 다섯번째 앨범을 시작할때가 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