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린아, 하경, 수빈으로 구성된 그룹 '앤화이트 (N-white)'가 첫번째 디지털 싱글 [My Sunshine]을 들고 대중 앞에 선다. '앤화이트'의 리더 수현은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로 작사, 작곡 뿐만 아니라 코러스 세션 능력 등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 팀의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리더로 발탁되었다. 또 이국적인 매력을 가진 린아는 눈으로 본 안무를 그대로 표현해내는 능력을 가졌으며, 힘있는 창법으로 팀의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tvN '푸른거탑'을 통해 이미 한차례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는 하경은 노래와 연기에 모두 소질을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감성을 표현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마지막으로 팀에서 랩을 맡고 있는 수빈은 재즈 보컬을 전공한 중저음톤의 매력적인 음색이 앞으로 보컬리스트로의 가능성도 기대하게 한다.
이러한 실력파 멤버 4명이 모인 그룹 '앤화이트 (N-white)의 데뷔곡 "My Sunshine"은 작곡가그룹 '지그제그노트'에서 작업하고 팀의 리더인 수현이 직접 가사를 붙였으며, 큐트하고 상큼발랄한 멜로디가 현악의 풍성한 사운드를 만나 고급스럽게 완성되었다. 섹시, 자극적인 소재가 넘쳐나는 가요계에 화이트의 순수함과 가창력을 겸비한 신인그룹 '앤화이트 (N-white)'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활약이 기대된다.
앤화이트의 첫번째 디지털싱글앨범 [My Sunshine]은 앤화이트의 색깔을 잘 담아낸 큐트한 댄스곡이다. 작곡가그룹 지그제그노트의 윤우석작곡가와 이대희작곡가가 작업한 곡으로 귀엽고 상큼한 맬로디에 잘 어울리는 가사로 발랄함을 한층더했다. 앤화이트의 리더 수현이 직접 작사한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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