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 18세 다섯 소녀 'CLC'의 당돌한 사랑고백 "Eighteen"
달콤하고 솔직한 '오빠'를 향한 세레나데
중독성 넘치는 가사와 독특한 안무가 돋보였던 첫 데뷔 타이틀곡 "Pepe"로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상큼함을 보여줬던 다섯 소녀 'CLC'가 평균 연령 만 18세의 감성으로 오빠를 향한 수줍은 고백이 담긴 "Eighteen"을 노래한다. 오랜 연습생활로 다져진 실력과 막강한 비주얼 그리고 독보적인 사랑스러움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선보인 'CLC'가 새롭게 선보이는 "Eighteen"은 "Pepe"와는 또 다른 성숙함이 느껴지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Eighteen"은 6~70년대 모타운 걸 그룹 사운드와 80년대 신스팝을 접목하여 10대의 순수하고도 강렬한 사랑을 트렌디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으로, 프로듀싱 그룹 BlueBridge를 이끄는 작곡가 김건우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아날로그 신스와 멜로디를 적절히 조화시켜 'CLC'의 또 다른 매력을 확실히 보여줌은 물론 '오빠가 좋아 너무 너무 좋아'로 반복되는 후렴구와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떨리는 소녀의 사랑을 가사로 표현해 더욱 매력적이다.
평균 연령 18세의 솔직한 매력으로 남심을 흔들 'CLC'의 "Eighteen" 첫 데뷔 곡 "Pepe"에 이은 다섯 소녀의 떨리는 세레나데가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