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아이돌 'JJCC', 아시아를 수놓을 다섯 개의 별이 떴다! 1ST DigitalSingle [첨엔 다 그래]
'월드스타' 성룡의 첫 번째 K-POP프로젝트! 글로벌 신인 아이돌 그룹 JJCC 1STDigitalSingle [첨엔 다 그래] 전격 데뷔!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이 극비리에 준비해온 K-POP프로젝트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JJCC가 1ST DigitalSingle [첨엔 다 그래 (작사:최준영/작곡:최준영,유타/편곡:유타,iki)]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요계 공략에 돌입한다. 리더 심바(SimBA)를 비롯 E.co,Eddy,산청(San-Cheong)네 명의 한국인 멤버와 중국인 멤버 Prince Mak(프린스 맥) 등 20대 초반의 다섯 멤버로 구성된 JJCC는K-POP의 무한한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성룡이 수년간에 걸쳐 준비해온 야심작이다. 성룡은 기획을 비롯 멤버 발굴과 트레이닝, 앨범 프로듀싱에 이르는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첫 K-POP프로젝트에 심혈을 기울였다.
JJCC의 데뷔곡 "첨엔 다 그래"는 소울(SOUL)리듬을 강조한 미디엄 템포의 감성 힙합스타일의 곡으로 국내 가요계 ‘미다스의 손’ 최준영이 작사/작곡 등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일본 톱 가수 ‘아오야마 테루마’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으며 한류 작곡가로 명성을 떨친 유타 (YUTA)가 작곡/편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별후의 아픔을 극복해나가기 위한 가슴 시린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해낸 가사가 압권인 "첨엔 다 그래"는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감미로운 랩 멜로디에 메인 보컬 Eddy(에디)의 애절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감성 힙합의 느낌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아시아가 하나되어야 세계를 제패할 수 있다’는 ‘월드스타’ 성룡의 신념아래 수년간의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탄생한 글로벌 신인 아이돌 그룹 JJCC! 2014년 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음악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JJCC의 힘찬 첫걸음이 지금 시작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