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엔터테인먼트에서 설립 이래 첫 선보이는 걸그룹 '4TEN'
신선한 돌풍을 일으킬 데뷔싱글 [토네이도(Tornado)]
정글엔터테인먼트에서 첫 선보이는 걸그룹 4TEN (포텐)이 데뷔곡 "토네이도 (Tornado)"로 전격 데뷔한다. 과감한 안무, 자극적인 가사, 과도한 노출경쟁이 되어버린 걸그룹 경쟁에 토네이도만큼이나 갑작스럽게 등장한 포텐 터지는 그룹 4TEN. 디지털 싱글앨범 [Tornado]를 통해 데뷔를 알리는 4TEN은 TEM (탬), 혜지 (HYEJI), 유진 (EUJIN), 혜진 (HYEJIN)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된 각기 다른 4인 4색의 매력으로 똘똘 뭉친 그룹이다. 이미 데뷔 전, 오랜 연습기간을 거쳐 피처링과 다양한 무대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아오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룹명 4TEN (포텐)은 '가능성', '잠재력' 등의 뜻을 지닌 '포텐셜 (Potential)'에서 응용된 '포텐 터지다'에서 따온 단어로 '숨겨져 있던 잠재력이 폭탄같이 터진다'는 의미와 동시 '잠재력을 터트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기존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포텐만의 랩핑과 실력을 검증 받은 그들이 2014년 하반기 가요계 신인 그룹 경쟁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된다.
[토네이도 (Tornado)]
"토네이도 (Tornado)"는 댄스/팝 리듬에 몽환적이 Synth 사운드와 강렬한 일렉기타가 어우러져 있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이국적이지만 한국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으로 융합된 곡이다. 미국 유명 R&B 듀오 '케이 시 앤 조조'의 앨범 [My Brother's Keeper]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C-Ray 를 비롯한 신예 작곡가 ChasingADream, Lena Leon, 72 가 참여했다. 특히 '4TEN' 멤버들이 직접 작사를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 상처를 주고 떠났으면서 다시 돌아와주길 바라는 남자에게 미련 없이 일침을 가하는 가사를 유니크하게 완성해 수준급의 실력을 여과 없이 발휘했다.
뮤직비디오는 신예감독 쿠로가 연출을 담당했고, 이 외에도 미국 애미 어워드 골드를 수상한 quadpod 촬영팀이 '4TEN'의 데뷔 앨범에 참여했다. 안무에는 M.net '댄싱9 시즌 1'의 멤버이자 W.A company의 총괄 디렉팅을 담당하는 현대무용수 남진현과 스트릿과 다양한 방송댄스를 연출하는 제이슨, 비쥬얼 담당의 조아라 등이 담당했다. 각 분야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인그룹 4TEN의 '토네이도' 안무를 완성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