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비트로 주목을 받았던 '뉴올' 의 새로운 행보 첫걸음! 싱글 [거짓희망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가 발표되었다!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I Need a Beat" 를 기억하는 팬들이라면 '뉴올' 의 새앨범을 기다려왔을 것이다.쿤타앤뉴올리언스를 시작으로 클래식힙합앨범으로 불리는 마이노스앤뉴올 ,mission1,2 를 기억할것이다. 또한 국내 대표 힙합 아티스트 - 버벌진트,산이,스윙스,데프콘,배치기,더블케이 가리온 등등 과 훌룡한 결과물을 보여주며 명품비트라는 호칭을 얻기까지 오랜시간과 여러장의 앨범을 통해 입증해왔다.
이번 싱글에서는 토크박스를 메인으로 독특한 사운드에 도전한다. 국내 최고의 세션 윤갑열 기타리스트(전 아소토유니온,윈디씨티)와 최고의 베이스주자 노덕래가 앨범의 퀄리티를 더했다. 또한 본인의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사용된 악기를 공개하겠다는 파격적인 시도를 하겠다고 한다.
'뉴올' 은 앞으로의 앨범을 통해 지난시간 보여주었던 레게와 힙합이란 영역을 넘어 일렉과 블루스 펑키 등 넓어진 스펙트럼에 도전한다는 의향을 밝혔다. 첫 신호탄이 될 이번 싱글은 그간 국내에선 들을수 없었던 진보적이고 독보적인 뉴올의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체감할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