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Tomorrow]는 'Evo'가 걸어온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표현한 노래다.
30대로 들어서면서 느꼈던 점, 하이라이트 레코즈에서 나왔을 때 심정, 인생에 관한 주관적 관점 등을 얘기하면서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는 곡이다. 몇 차례 같이 작업을 했던 'PINODYNE'의 'SOULFISH'가 피아노를 얹으면서 완성된 이 곡은 힙합이란 장르에 꽤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는 드럼 파트를 없애면서 가사에 집중도를 더하고 있다.
작사 : Evo / 작곡 : Evo / 편곡 : Ev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