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두', '에이비츠' [오사카 로맨스]
스토리텔링 뮤지션 '팻두(FatDoo)'와 프로듀서 '에이비츠(ABeatz)'가 듀엣으로 뭉쳤다. '에이비츠'는 '팻두'의 "세린이와 반지 사러 가는길", "초코콘다" 등 다양한 음악을 프로듀싱 했고 스티, 술제이, 두키드, 부찌 등 여러 뮤지션과의 콜라보 작업으로 실력을 입증하고 있는 프로듀서이다. 이번엔 스토리텔링 뮤지션 팻두와 여행에 대한 설레임을 곡으로 표현했다. 혼자 여행을 떠날 때 항상 사람들은 본능적인 기대를 하게 된다. 바로 낯선 여행지에서 만나는 운명의 상대! 이번 곡은 '에이비츠'의 상큼한 비트 위에 '팻두'만의 위트있고 재밌는 랩과 가사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설레임을 가지고 있다. 그 설레임을 프로듀서 '에이비츠'와 '팻두'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느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