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e, New Ways for New Days', 브랜뉴뮤직이 2014년을 맞이하며 준비한 새로운 다짐, 약속 그리고 기도 !
대한민국 최고의 흑인음악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두번째 패밀리 프로젝트 싱글 [Brand New Year Vol.2] "You Make Me Feel BRAND NEW"
지난해 레이블의 간판 아티스트인 버벌진트는 물론 산이, 범키, 스윙스까지 내놓는 아티스트들 마다 각종 음원차트를 올킬 시키며 한 해 동안 가요계에 뜨겁게 불었던 힙합열풍을 주도,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흑인음악 레이블로 우뚝서며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한 해를 보낸 브랜뉴뮤직이 새로운 다짐으로 '브랜뉴'한 2014년을 맞이하면서 2012년 12월에 선보였던 첫 번째 패밀리 프로젝트 싱글 [Brand New Year] 'Happy Brand New Year' 이 후 약 1년만에 그 두 번째 패밀리 프로젝트 싱글인 [Brand New Year Vol.2] "You Make Me Feel BRAND NEW"를 선보인다.
이번 브랜뉴뮤직의 새로운 패밀리 싱글 "You Make Me Feel BRAND NEW"는 2013년 한해동안 브랜뉴뮤직를 아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2014년 새해를 맞이하는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팬텀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키겐이 전설적인 소울그룹 The Stylistics의 명곡 "You make me feel brand new"를 샘플링하여 만든 감각적인 비트 위에 레이블의 대표 아티스트들인 버벌진트, 산이, 범키, 스윙스, 팬텀, 칸토의 목소리를 빌어 담아 내었다. 특히 이 음원은 지난해 연말 브랜뉴뮤직이 한 해를 정리하며 팬들을 위해 선사한 영상 선물인 'Brand New Music 2013 Throwback Video'의 BGM으로 사용하기 위해 버벌진트, 산이, 범키, 산체스가 특별히 준비한 1분 30초 가량의 이벤트 음원을 영상 공개 후 꼭 완곡으로 들을 수 있게 음원 발매 해달라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의해 사용된 샘플의 원곡 "You Make Me Feel Brand New"를 정식 샘플 클리어하는 과정을 거쳐 이후 스윙스, 팬텀, 칸토의 보충 녹음 작업을 통해 결국 정식 음원으로까지 발매하게 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브랜뉴뮤직은 브랜뉴뮤직의 비쥬얼 디렉터 문승재 감독이 연출을 맡은 "You Make Me Feel BRAND NEW"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2013년 한해동안 촬영됐던 아티스트별 미공개 메이킹 영상들과 공연 장면들을 대거 공개하며 브랜뉴뮤직의 아티스트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성공적이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이미 버벌진트의 새 정규앨범 [10년동안의오독II], 트로이의 데뷔 앨범, 산이의 첫 정규앨범, 피타입의 10주년 기념앨범 그리고 스윙스의 3부작 미니앨범 시리즈,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의 발매를 예고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흑인음악 레이블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브랜뉴뮤직의 2014년 새해 첫 발걸음 "You Make Me Feel BRAND NEW" 이 프로젝트의 수익 일부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으로 다시 되돌려 주겠다는 훈훈한 계획을 세운 브랜뉴뮤직의 Brand New Year는 그 어느 때보다 희망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