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 애즈원 팬텀, 등이 소속된 대한민국 최고의 흑인음악명가 브랜뉴뮤직이 자신있게 선보이는 랩스타 !!
펀치라인킹 스윙스가 브랜뉴뮤직을 통해 건내는 첫인사 [Lonely] 대발매 !!
2007년, 펀치라인이라 불리는 특유의 재치있는 랩스킬과 가사, 유려한 랩플로우로 한국 언더 힙합씬에 화려하게 데뷔해 태양, 윤종신, 지나, 버벌진트, 에일리, DJ DOC, 산이, 양동근, 등 다양한 스타 뮤지션들에게 오직 그 실력 하나만으로 수 많은 러브콜을 받아왔던 것은 물론, 단일곡으론 전 세계최초로 500마디의 랩을 선보이는 등 힙합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고 입증해 왔던 펀치라인킹 스윙스가 짧지만은 않았던 6년이란 자신의 음악인생을 뒤로하고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이젠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을 넘어 대중음악계 전체를 집어삼키기 위한 첫번째 신호탄 "Lonely"를 선보인다.
그동안 스윙스와 함께 "본능적으로"를 포함 무려 세 곡에서 호흡을 맞춰 왔던 ‘음악왕' 윤종신이 이런 그의 새로운 시작에 든든한 지원군을 자청, 다시한번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이번 싱글 "Lonely"는 제목 그대로 스윙스의 외롭고 쓸쓸한 음악 인생을 고스란히 담아낸 자전적인 노래로, 스윙스는 이곡에서 늘 혼자인듯 했던 외롭고 고독한 자신의 음악인생을 진솔하고 담백한 랩으로 표현해 내면서 평소 그를 알던 힙합팬들에게 인식되어진 거칠고 마초적인 이미지완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우리를 깜짝 놀래키고 있다. 특히나 이곡에서 스윙스는 랩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평소 감쳐왔던 그의 세련된 보컬실력을 선보이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우월한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뽐내기도 하였다.
최근 마이티마우스의 "이럴때면", 김종국의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등을 만들며 한참 주가를 올리고있는 작곡가 귓방망이와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가 함께 공동작곡한 이번 스윙스의 싱글 "Lonely"의 뮤직비디오는 버벌진트의 "좋아보여", "충분히 예뻐", 등을 연출한 브랜뉴뮤직의 비쥬얼 디렉터 문승재 감독이 국내 뮤직비디오 최초로 FULL 3D CG기법을 사용하여 제작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총 제작기간 3개월이라는 현 가요계 평균 뮤직비디오 제작기간에 거의 3배에 가까운 이례적인 제작기간을 소요하면서 작품의 완성도와 퀄리티를 높이는 심혈을 기울인 연출로 공개와 동시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번 "Lonely"에 이어 2012년 12월에는 또 다른 분위기의 새 싱글이 발매될 것이며, 내년 초에는 많은 힙합 매니아들과 스윙스의 팬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그의 첫 메인스트림 데뷔 미니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라는 소식을 전하며 그의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힙합에 대한 굳건한 그만의 태도를 분명히 하며 많은 힙합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왔던 그였던 만큼 진실된 가사와 스윙스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가미된 "Lonely"라는 그의 첫 인사가 힙합매니아들 뿐만 아닌 더 많은 대중들에게도 반가운 인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