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듀오 '투빅' 빅밴드 힙합스타일 "She"
화려한 브라스라인에 풍성한 코러스로 파워풀함 과시 '주군의 태양' "미치게 만들어"로 차트 올킬시킨 안영민 프로듀서의 야심곡
천부적인 보컬과 음악 감성을 타고난 실력파 듀오 '투빅(2BiC)'이 힙합스타일의 곡 "She"를 발표한다. "She"는 오는 12월 발매하는 미니앨범의 수록곡으로 디지털싱글로 미리 선보이는 곡. 힙합스타일에 빅밴드를 믹스시킨 "She"는 화려한 브라스라인에 투빅의 풍성한 코러스가 덧입혀져 가창력과 비트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사랑하는 여인의 핸드백과 외투 속에 들어가 온종일 함께 있고 싶다는 고백 등 사랑에 빠져버린 한 남자에 대한 감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곡은 '주군의 태양' OST 씨스타 '효린'의 "미치게 만들어"로 차트를 올킬시킨 프로듀서 안영민이 투빅에게 심혈을 기울여 선물한 곡으로 커플댄스 페북스타로 만들어준 "니눈, 니코, 니입술"에 피처링을 했던 79가 다시 래퍼로 참여했다. 지난 2012년 3월 데뷔한 이후 "또 한 여잘 울렸어", "Love Again", "24시간 후", "다 잊었니", "니 눈, 니 코, 니 입술" 등의 곡들을 통해 폭풍 가창력을 과시했으며 최근에는 KBS 드라마 '굿닥터'의 주원 테마곡 "사랑하고 있습니다"를 통해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