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샴 [Done]
머리부터 발끝까지 준비된 신인 여성 랩퍼 준비는 끝! 릴샴의 싱글 [Done]. 릴샴(lil cham)의 세번째 싱글 앨범, [Done]. 랩 스킬과 힙합적인 스타일까지 모두 준비되었다는 신인 릴샴(lil cham)의 자부심이 드러나는 곡이다. 새로운 곡 "Done"은 센스있고 강렬한 가사와 더불어 중독성 있는 훅과 비트가 돋보인다. 팩토리보이 프로덕션(Factoryboi Production)의 CEO 페임제이(Fame J)의 독보적인 사운드와, 피쳐링한 산이(San E)의 능청스러운 랩핑이 듣는 재미를 더해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준비된 이 신인 여성 랩퍼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