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 프로듀서 'YENA'! 올 겨울 핫초코 처럼 따뜻하게 녹여줄 미니 앨범 [SO HARD] 발매!
만18세, 어린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갖춰진 실력파 소녀 프로듀서 YENA 10대만의 풋풋한 감성을 콕 집어 표현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YENA는 스스로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편곡하고 본인이 멜로디라인까지 직접 도맡아 부르는 다재 다능한 뮤지션이다. 타이틀곡 'So Hard'는 남자친구에게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안절부절못하는 순수한 소녀의 고민을 귀엽게 담아낸 미디엄 템포의 얼반팝 곡이다. 피처링에는 쇼미더머니2에서 뛰어난 랩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과 주목을 받아 인순이, 2LSON, 슈퍼스타K 출신 코니, 등과 활발히 작업하며 듀스출신의 한국 최고 프로듀서 이현도에게 발탁 후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Fresh boy, 딘딘(Dindin)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So Hard' 외 나머지 2곡들도 한번 들으면 그녀의 달달한 음악과 목소리에서 빠져 나올 수 없는 소프트 하지만 중독성 있는 음악이다. 소울라임 사운드(SouLime SounD) 측은 앞으로 YENA의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다양한 YENA 색깔의 음악과 보컬로서 피처링 활동도 많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