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보이 프로덕션의 첫번째 단체곡 "Why So Serious".
팩토리보이 프로덕션 (FACTORY BOi Production)이 그들의 첫번째 단체곡 "Why So Serious"를 발표한다. "Why So Serious"는 페임제이(FAME-J)가 프로듀싱한 트랙으로 데피닛(Deffinite), 릴샴(Lil cham), 페임제이(FAME-J), 일레븐(i11evn), 지백(Jeebag)이 참여하으며 각자 평소 가지고 있던 불만들을 재치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앨범 자켓은 팩토리보이 프로덕션의 아트디렉터 영맨(YOUNG MAN)이 맡아주었으며 영상은 영상감독 아날로그태그(Analog TAG)와 영맨, 페임제이에 의해 완성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