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여울 with 두강'이 새 앨범 [이방인 Part.1] 발매!
이들은,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이야기로 정의 될 수 있는 이번 앨범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어두운 자화상을 보여주려 집중한다. 그 결과 헨젤과 그레텔 부터 Away from her까지 연주곡으로도 손색없는 트랙들로 구성되어졌다. 물론 강산여울과 두강 두 남자의 보이스가 합쳐질때 더욱 더 위력을 발휘해 우울한 감성은 극대화 된다. 국내에서는 좀 처럼 찾아 볼수 없는 어두운 감성의 음악들로 꽉 채워진 강산여울 with 두강 - [이방인 part.1] 이제 남은 건 그들의 음악을 감상 하는 일 뿐. .... ....